이더리움과 솔라나의 스테이블코인 41억 달러 급증
최근 일주일 동안 이더리움(Ethereum)과 솔라나(Solana) 네트워크에서 스테이블코인의 공급이 무려 41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이 증가세는 블록체인 분석 업체인 Lookonchain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니다.
- 블록체인 분석 업체인 Lookonchain에 따르면, 이더리움과 솔라나에서의 스테이블코인 공급 증가로 인해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이 개선되었습니다.
- 2022년과 비교했을 때, 2023년에는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1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시장의 회복 추세를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이더리움: USDT와 USDC의 급증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는 Tether(USDT)와 USD Coin(USDC)의 공급이 20억 6천만 달러 늘었습니다. 이로 인해 이더리움은 탈중앙화 거래소(DEX), 대출 프로토콜, NFT 마켓플레이스의 중심지로 계속 자리 잡고 있습니다.
- Tether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스테이블코인으로, 하루 평균 거래량이 1천억 달러를 초과할 때도 있습니다.
-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의 USDC 사용량은 지난 6개월 동안 10% 증가했으며, 이는 주로 NFT 구매 및 디파이 맥락에서 기인합니다.
솔라나: 저비용과 고속 거래의 매력
솔라나의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도 20억 4천만 달러 증가했습니다. 솔라나는 낮은 수수료와 빠른 거래 속도로 인해 주로 고빈도 거래와 결제를 위한 매력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솔라나 네트워크의 평균 거래 수수료는 1센트 미만으로, 이는 이더리움에 비해 크게 저렴한 가격입니다.
- 솔라나의 TPS(Transactions Per Second)는 약 65,000으로, 이더리움과 비교했을 때 월등한 처리 속도를 자랑하며, 이는 대규모 거래를 지원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스테이블코인 성장의 주요 원인
이더리움과 솔라나에서 스테이블코인의 급성장은 디파이(DeFi) 참여의 증가와 기관 투자의 유입, 그리고 암호화폐 시장의 회복에 기인합니다. 스테이블코인은 수익 농사, 스테이킹, 대출을 위해 사용되며, 국경 간 결제 및 온체인 결제를 위해 점점 더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 최근 연구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에만 디파이 플랫폼에서 관리하는 자산은 150% 증가했습니다.
- 암호화폐 중심의 자산 관리 회사들이 새로운 기관 투자자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면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량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디파이와 시장 참여의 증대
두 네트워크에서의 스테이블코인 증가는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네트워크 간의 다리 역할을 하는 스테이블코인의 중요성을 재확인합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더 많은 유동성과 거래 활동을 기대하게 합니다.
- 전 세계 디파이 사용자 수는 2022년 대비 2023년에 75% 증가했으며, 이는 스테이블코인의 거래 활성화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 디파이 플랫폼에서 수익 농사(yield farming)와 같은 금융 활동은 평균 수익률을 8% 이상 제공하여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솔라나와 이더리움의 스테이블코인 경쟁
비록 이더리움이 전체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에서는 여전히 앞서 있지만, 솔라나는 그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솔라나는 특히 저비용과 고속 거래로 인해 스테이블코인 전송과 디파이 사용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이더리움은 스테이블코인 총 거래량에서 약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대규모 유동성과 DEX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것입니다.
- 솔라나의 거래 처리량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며, TPS 개선으로 인해 2023년에는 현재 비율보다 약 20%의 경쟁력을 더 확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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